728x90 반응형 산악체험1 서울서 만나는 히말라야…스포츠클라이밍 '산악문화체험센터' 25일 오픈 -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 결합 복합문화공간…5.1.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시작 - 최고 14.4m 실내‧외 클라이밍장 저렴 이용, 초보~숙련자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 - 故박영석 등 국내 산악인 도전과 영광의 순간 전시실과 산악안전교육 시청각실 등 - 코로나로 위축된 체육‧여가활동 활성화해 시민 건강증진…서북권 새 명소 성장 기대 □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에 산악인들의 성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의 새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다.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초보자와 숙련자,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스포츠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다. □ 최고 높이 14.4m의 실내‧외 인공암벽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강습프로그램.. 2021. 3.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