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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2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라이브커머스 ‧ 오픈마켓에서 최대 70% 할인판매 -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다양화 지원…4월 중순까지 온라인특별전 - 라이브커머스‧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크라우드펀딩 활용, 50개 기업 제품 5백여개 판매 - 업사이클링‧공정무역‧친환경제품부터 병원동행서비스, 약초차 정기구독까지 다양 - 소비트랜드 변화에 맞춘 유통채널 확대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확보+매출증대 □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중순까지 한달여간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면생리대와 에코백,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제작한 수제노트, 중증질환 환아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 등. 지역 구성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환경보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가치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2021. 3. 24.
사회적경제 기업 키워 하천 부유쓰레기 줄인다 ◇ 주민자율 쓰레기 수거 사업으로 장마철 쓰레기 피해 선제적 예방 ◇ 올해 4개 댐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댐 상류 등의 하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 사회적경제 기업은 댐 상류 유입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하여 장마철 부유쓰레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자체, 지역주민 등이 운영에 참여, 지역주민들의 자율관리를 기반으로 운영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9일부터 4월 초까지 대청댐(옥천군), 용담댐(진안군), 주암댐(순천시), 합천댐(합천군)..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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