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법판매업체1 부산시, 의약품 불법 판매업체 등 7개 업체 7명 적발·송치 ◈ 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자격이 없는 건강기능식품 대표자가 99개 품목 920만 원 상당 의약품을 소비자에게 불법 판매하다 적발 ◈ 소비자를 부당 현혹한 화장품 및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도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약품도매상, 통신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등 불법영업 판매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7개 업체 7명을 적발·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 온라인 소비증가 추세 등을 고려한 것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확인과 온라인 화장품 판매 등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약국 개설자가.. 2021. 8.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