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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아동4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 ◇ 5개 분야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 마련,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 자립 지원 ◇ 선 퇴소, 필요시 연장→‘선 보호’ 선제적 전환…연장되는 1년은 사회적응 위한 자립체험 지원 ◇ 양육시설, 가정위탁 등 퇴소시 전액 시비로 지급하는 ‘자립정착금’ 500→1,000만 원 현실화 ◇ 임대주택 월20만원 임차료, 대학진학자 학업유지비, 사회복지 인턴십 등도 신설 # 보호자 사망 등으로 홀로된 아동‧청소년들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남들보다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이른바 ‘보호종료아동’은 서울에서만 매년 약 300명, 전국적으로는 매년 2,500여 명에 달한다. 미성년자(만18세) 신분으로 충분한 자립기반 없이 사회에 나와야 하는 것에 대.. 2021. 9. 9.
2021년 첫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 개최 - 새로운 사회적기업 74개 인증, 사회적기업 총 2,846개 활동 중 - - 취약계층인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인정범위 34세 이하까지 확대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올해 들어 첫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열어 74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 ○ 이 중,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제공형* 인증 사회적기업은 42개소(56.7%)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30% 이상 고용)하는 것인 경우 ** 일자리제공형 근로자수(취약계층): 462명(296명) ○ 이번 인증을 통해 총 2,846개의 사회적기업에서 55,252명(취약계층 33,435명(60.5%))의 근로자가 일하게 된다. * 고령자(20,778명, 62.1%.. 2021. 3. 12.
보호종료아동 자립정보 담은 모바일 앱「자립정보 ON」 1월 18일 출시! - 전국 보호종료(예정)아동의 소득·주거·취업 등 자립정보 접근성 확대 기대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이하 보호종료아동)이 보다 쉽게 자립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자립정보 ON」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19년 기준 한해 2,587명이 보호종료(아동양육시설 992명, 공동생활가정 172명, 가정위탁 1,423명) ** 신규 자립지원제도 및 자립지원사업 신청 방법, 모집시기, 기타 자립관련 정보 등 수시 안내 ○ 1월 18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 「자립정보 ON」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자립정보 ON’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2021. 1. 18.
도, 시설 보호종료아동 자립기반 마련 위한 제도 개선안 정부에 건의 - 보호종료아동 취업 취약계층 인정기간 현행 시설퇴소 후 5년서 만 34세까지로 연장해야 ○ 도,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지침 개정안 고용노동부에 건의 - 군 입대, 교육활동 이수 등 사회진출에 필요한 일정 시간 고려해야. - 고용기간 제한 없는 저소득자, 북한이탈주민 등 다른 취약계층과도 형평성 문제 있어 ○ 이재명 지사, 우리 사회가 보호종료아동 더 오래 보듬기 위해 노력해야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넘으면 독립해야하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들의 취업 취약계층 인정기간을 현행 5년에서 시설퇴소 후 만 34세 이하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지침 개정안..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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