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보행로2

해안철책 부지,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 - 12일 소래 해오름공원~남동국가산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 착공 - - 자전거도로·보행·녹지 공간 조성, 전망대 설치해 낙조 감상 - -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올해 성공적 마무리, 시민들께 열린 바다 제공할 것 - 인천시가 보행공간이 협소한 소래·논현지구 남측 해안로 철책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자전거도로, 보행로, 녹지 및 해안 전망대를 조성해 소래해오름공원과 연결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 여가공간 마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영업소 남측 해안변의 철거된 철책과 초소부지에 경비 CCTV 등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열린 바다를 제공하기 위해 ‘소래해오름공원~남동공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1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 친수여가공간 종.. 2021. 4. 11.
서울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 도심‧강북권 첫 MICE 시설 - 서울시-코레일-한화컨소시엄, 사전협상 마무리…13년 간 표류했던 사업 본궤도 - 방치됐던 유휴철도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최고 40층 높이, 5개동 복합단지 - 국제회의수준 도심‧강북권 첫 MICE, 호텔, 판매‧업무 시설, 700세대 오피스텔 - 공공기여로 보행로‧공원 등 공공‧기반시설 확충…'22년 착공, '26년 준공 목표 □ 13년 여간 표류했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로7017과 염천교수제화거리 사이 연면적 약 35만㎡가 대변화를 시작한다. □ 현재 자재‧물류창고 등으로 일부만 사용되고 사실상 공터로 방치 중인 유휴철도부지에 오는 '26년 최고 40층 높이, 5개동의 전시‧호텔‧판매‧업무‧주거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국제회의 수준의 전시장과 회의장을 갖춘.. 2021. 3.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