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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3

서울시, 9월부터 어린이집 회계서류 100% 전산화…보육교사 행정업무 경감 ◇ ‘서울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해 종이없는 회계서류 전산화 전면 시행 ◇ 지출내용 등록시 카드영수증 등 거래내역 자동연동…스마트폰 앱으로도 등록가능 ◇ 자치구 회계점검도 현장방문→비대면 전환해 점검효율성 높이고 보육교사 부담 경감 ◇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종합대책」 연내 마련…시민‧보육교사 온라인 공론장 ~9.12. 서울시가 어린이집 회계관리 프로그램인 ‘서울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9월부터 어린이집 회계관리를 100% 전산화한다고 밝혔다. 보육교사의 행정업무를 간소화해 보육 외 업무부담을 대폭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서울시내 모든 어린이집은 ‘서울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지만, 전자문서와 종이문서가 혼용되면서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21. 8. 31.
‘필수노동자 응원’ 광명시, 필수노동자 지원책 마련 - 5일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 개최, 필수노동자 의견 수렴 및 지원방안 등 모색 - 2020년 12월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광명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필수노동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필수노동자는 시민의 기본생활 유지 및 안전과 관련된 일을 하는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돌봄서비스 종사자, 버스기사 등 운송서비스 종사자, 가로환경미화원 등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구체적 지원책 마련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주희 광명시의회.. 2021. 2. 7.
서구,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에 대한 긴급 조치 및 지원 대책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한 관내 어린이집과 관련, 어린이집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어린이집 원장 및 가해 보육교사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사실관계 확인 후 해당 어린이집 원장 및 가해 보육교사들을 즉각 원생과 분리하고 대체 인력을 투입해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장애아동 보육을 위해 인근 어린이집에 장애아동통합반을 신설해 전원 조치하는 등 보육 대책을 마련하고, 아동을 비롯해 가족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에도 나섰다. 특히 해당 어린이집의 원장과 가해 보육교사에 대해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해당 어린이집은 원생들이 다른 어린이집으로 모두 옮긴 후 곧바로 ..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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