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백천명품마을1 백천명품마을에 찾아온 늦은 봄 ◇ 백천명품마을 봄을 맞아 진달래, 벚꽃 만개와 더불어 열목어 관찰 가능 ◇ 높은 고도(680m)에 위치해 타 지역보다 늦은 봄 소식 전해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봉화군 대현리에 위치한 백천명품마을에 진달래, 벚꽃 등 봄꽃이 만개하여 타 지역보다 한 발짝 늦은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백천명품마을은 약 680m의 높은 고도에 위치하여 타 지역에서는 이제 볼 수 없는 진달래, 벚꽃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세계최남단 열목어 서식지인 백천계곡에는 봄을 맞아 찾아온 많은 열목어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이현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백천명품마을은 타 지역 보다 한 달 이상 늦은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진달래 등 아름다운 봄꽃.. 2021. 4.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