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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사법경찰단2

서울시, '신토불이 100% 국내산 고춧가루' 알고 보니 중국산…27억 판매업자 구속 - 값싼 중국산 대량구매해 소분‧재포장…국내 농민 직접 재배‧관리 제품으로 속여 판매 - 국내 유명 5개 인터넷 쇼핑몰에 ‘국산 100%’ 거짓광고…4만 명에 약 93톤 판매 -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 시민들의 안전한 식품유통 환경조성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값싼 중국산 고춧가루를 ‘신토불이 국산 100%’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해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린 판매업자 A씨(61세)를 구속했다. A씨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대량 구매한 뒤 국내산과 혼합하거나 100% 중국산을 그대로 소분‧재포장(500g, 1kg, 2.5kg)해 판매하면서 재배부터 포장까지 재배농민이 직접 관리‧감독하는 제품이라고 거짓 광고했다. 이런 식으로 '18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 5곳을 통해.. 2021. 6. 30.
서울시, 주유기 불법개조해 주유량 속여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입건 - 주유기에 조작장치를 달아 주유량을 속여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검찰 송치…총65회, 주유량 9%를 정량미달 판매 - 가짜석유 적재 후 충남 홍성까지 210㎞를 도주한 주유원 3시간 추적 끝에 적발 ※ 이 보도자료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과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이하 북부본부)는 올해4월까지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36개소를 합동점검하여 석유 정량미달 판매업자 등 3명을 입건하였다. ○ 적발된 석유판매업소 대표 ‘ㄱ’씨는 주유기를 불법 개조하여 7개월간 정량미달 판매를 해 왔으며, 일반판매소 대표 ‘ㄴ’씨와 직원 ‘ㄷ’씨.. 202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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