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화예술철도1 40년 넘은 낡은 서울 지하철 4곳 스마트스테이션 탈바꿈 -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동대문역-신설동역・2호선 잠실새내역 역사환경 개선 완료 - 잠실새내역 냉방시설 갖춰 시민 편의 개선, 1호선 3개 역은 문화예술철도로 다시 탄생 - 연말까지 4호선 쌍문, 미아역도 개선 완료 예정…'낡고 오래된 지하철' 이미지 벗을 것 □ “두껍아 두껍아, 헌 역 줄게 새 역 다오.” 전래동요 속 가사처럼 서울 지하철의 오래된 역사가 재건축을 거치며 새롭게 다시 탄생하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인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대문역・종로5가역과 2호선 잠실새내역 등 총 4개 역의 환경개선 공사를 4월 말까지 완료한다. □ 1호선 3개 역은 1974년 8월 15일, 2호선 잠실새내(이전명 신천)역은 1980년 10월 31일 개통.. 2021. 4.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