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대중음악 찾아가는 공연, 어린이날 행사…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가정의 달
- 서울시향·서울시예술단·대중가수 아파트 단지, DDP, 북서울꿈의숲 등 일상공간에서 공연 - 시민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 사연 접수 시작, 누구나 보고싶은 공연 신청 가능 - 돈화문국악당, 청춘극장, 세종문화회관 가족 대상 공연…초청·할인 등 이벤트도 - 문화시설별 ‘어린이날 특별 행사’도 운영, 방역 수칙 준수해야만 현장 참여 가능 □ 5월 가정의 달, 서울시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기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떨까? □ 올해는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의 일상공간으로 찾아가는 공연부터 각 문화시설별 특색을 살린 가족 대상 공연과 체험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
202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