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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3

경기도, 고양 행주산성 등 3곳 ‘이야기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 2021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관광콘텐츠 공모 결과 ○ 도, 고양 행주산성, 연천 지질공원, 포천 아트밸리 3개소에 융합관광 콘텐츠 조성 - 코로나19 대비 비대면·야간 관광콘텐츠 중심 선정 - 누구나 근거리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일상 속 관광지 발굴 추진 경기도가 고양 행주산성, 연천 지질공원, 포천 아트밸리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2021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관광 이야기(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최신 기술을 융합해 이야기가 있는(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 체험, 뉴미디어형 콘텐츠, 관광이벤트, 야간관광.. 2021. 4. 1.
서울서 만나는 히말라야…스포츠클라이밍 '산악문화체험센터' 25일 오픈 -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 결합 복합문화공간…5.1.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시작 - 최고 14.4m 실내‧외 클라이밍장 저렴 이용, 초보~숙련자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 - 故박영석 등 국내 산악인 도전과 영광의 순간 전시실과 산악안전교육 시청각실 등 - 코로나로 위축된 체육‧여가활동 활성화해 시민 건강증진…서북권 새 명소 성장 기대 □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에 산악인들의 성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의 새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다.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초보자와 숙련자,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스포츠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다. □ 최고 높이 14.4m의 실내‧외 인공암벽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강습프로그램.. 2021. 3. 23.
‘행복한 서구’, 일자리로 기반 다져 문화로 꽃피운다 [2021 약속완성의 해 ②-1.일자리·문화 분야]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가운데 주민 행복을 가름할 핵심 분야를 꼽자면 단연 ‘일자리’와 ‘문화’를 들 수 있다. 일자리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다면 문화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 행복으로 이끄는 필수 요소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3대 미래비전 중 하나로 ‘행복한 서구’를 제시하고, 그 중심축으로 일자리·문화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이유도 그러하다. 지난해 서구는 민선 7기 들어 초석을 다져온 일자리·문화 정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코로나19 여파가 가장 거세게 몰아친 분야이기도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피워내기 위한 서구의 노력 역시..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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