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멸종위기동물3

국립생태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 위한 특별전 운영 ◇ 밀수 및 불법거래 등으로 적발되어 몰수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국민의 실천 방안 제시 ◇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실내 및 야외전시구역 관람 가능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밀수 및 불법거래 등으로 적발되어 몰수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에 대한 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국민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특별전을 야외전시구역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에서 운영한다. ※ CITES: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은 밀수 적발 후 몰수되거나 유기되는 멸종위기동물 보호 및 불법거래 방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연면적 2,162㎡ 규모로 검역시설, 사육시설 및 전시시설로 구분되며, 최대 140여 종 58.. 2021. 11. 8.
서울대공원, 입구숲 지나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 만난다 - 종합안내소 앞 잔디광장에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 전시. 5.11~ -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전시되던 그래픽아카이브, 대공원입구에서 만날 수 있어 서울대공원은 그동안 동물원 정문광장내에 전시하던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 전시’조형물을 종합안내소 앞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더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는 레서팬더, 반달가슴곰, 사막여우, 수달, 시베리아 호랑이 등 개체수가 점점 줄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조형물로 제작한 전시다. 작품은 성실화랑의 디자인으로, 성실화랑은 서울대공원과 나눔협약을 체결하여 캠페인, 포스터,전시품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람들이 자신의 초상을 그림이나 사진으로 남기듯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초상화 형태의 조형물로 작업한 것으로,.. 2021. 5. 12.
경북도 곤충생태전시관,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전시 -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 4. 13일 ~ 12. 31일까지 전시 -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621-27)은 오는 4월 13일부터 연말까지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가까운 미래에는 동물원에서 조차 볼 수 없을지 모르는 멸종위기동물의 모습을 초상화 형태로 재해석한 그래픽 디자인 작품으로 사라져가는 동물의 존재를 기억하고 보존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전시된 작품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발간하는 *적색목록(Red List)동물 중 맨드릴 원숭이, 톰슨 가젤, 시베리아 호랑이 등 38종이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이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해 2∼5년마다 발표하는 보고서 또한 전시기간 중.. 2021. 4.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