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담당하는‘마을관리소’생긴다
- 4월부터 5월까지 공모 진행하여 10개 지자체 선정 - - 편의서비스제공, 주거환경개선, 방범 관리 등과 같은 역할 수행 - 주거여건이 취약한 동네에 아파트관리소와 같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관리소가 생긴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자체 10곳에 ‘마을관리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마을 관리소 조성’을 위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며, 21개 지자체 중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10개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 세종, 경기 김포시, 경기 평택시, 경기 안성시, 강원 원주시, 충북 보은군, 전남 장흥군,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경남 밀양시 ※ 소요재원 ..
202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