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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2

광명시, 주거부터 일자리까지 노인 복지 앞장 - 다양한 일자리 지원, 노인위원회를 통한 정책 참여 기회 제공 - 경로당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지원 - 홀몸노인 대상 공동가구 시범사업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4만1000여명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다양한 일자리 지원, 소득창출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 광명시는 노인들의 소득 창출을 돕고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업활동 지원사업’에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2개 사업에 2000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또한 기초연금 미수급자를 대상으로 광명시만의 특화된 3개 일자리를(엄마손길, 시니어스마트강사, 반려견가이드)마련해 노인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기관인 ‘광.. 2021. 2. 21.
인천시민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의 경계는 없다 - 2021년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문화재청 공모선정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취약계층 여러분과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동행(同行), 문화유산”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 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도부터 시작하였으며 신체적·사회 경제적 제약을 가진 취약계층이 문화유산서비스를 공평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2020년도 17개 시도, 12개 수행기관에서 전액국비 22억 원 규모로 29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4,608명의 취약계층 국민이 문화유산 향유의 혜택을 누렸으며 작년..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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