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동해안2

경북도,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BI) 개발에 나선다. - 해양레저 여행의 목적지로서 경북 동해안을 연상할 수 있는 BI 개발 - - 시․군을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 경상북도는 해양레저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BI) 개발 및 홍보동영상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은 단편적․지협적 한계를 극복하고 동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조합하여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켜 나가고자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과 홍보동영상 제작은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행하고 있다. 공동브랜드는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관광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기억하기 쉬우면서 해양 혹은 바다라는.. 2021. 3. 29.
경상북도, 동해안 황금어장 복원 나선다. - 지역 특화품종‘줄가자미, 도화새우, 대문어’연구개발 주력 - - 사라져가는‘가자미·볼락류, 왕전복’등 자원회복 전략적 접근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미래 어업자원 확보와 안정적인 어업 생산성 증진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3대 중점과제를 구상하여 ▷지역특화 품종의 연구개발 주력 ▷어업인 선호 고부가 품종 자원화 ▷수산 생명자원 회복 및 산업화 활용연구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어패류 총 8품종 320만 마리를 자원화 하여 동해안 황금어장의 전설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역특화 어종인‘줄가자미’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2019년 줄가자미(속칭:이시가리) 인공종자생산을 국내외 최초로 .. 2021. 3.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