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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2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지 15곳 선정 - 체감도 높고 상용화 쉬운 안심보행·스마트 클린로드(자동살수장치) 등 지역 문제해결 서비스 제공 - □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에 적용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5곳을 최종 선정 발표하였다. ㅇ 이 사업은 작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사업으로서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 부담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공모에는 3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총 26곳이 신청하였고,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ㅇ 사업계획이 구체적이.. 2021. 4. 21.
서울시, 공공 빈집+민간 노후주택 '소규모 통합 정비사업' 첫 선 - 빈집재생과 자율주택정비사업 접목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 빈집 활용도 높이고 임대주택 확보, 민간 토지주는 지분활용 선택해 분양리스크↓ - 은평구 구산동서 ‘1호’ 사업…민간 지분 SH공사에 일괄매도, 21세대 전량 임대주택 공급 □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이나 생활SOC로 공급하는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노후주택을 스스로 개량‧건설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소유한 빈집과 연접한 민간의 노후주택을 합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새 건물을 짓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다. 민간 소유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공급한다..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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