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금), 서울시·자치구·서울경찰청·도로공사 합동,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 단속 실시
- 9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계기관 직원 250여명 투입 - 자동차세·신호위반 등 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체납차량 및 대포차 집중단속 - 서울시, 서울경찰청, 도로공사 등 5개 유관기관 합동단속 첫 시행 - 체납차량 적발 현장에서 징수 또는 번호판 영치 및 운행 중지 조치 - 고액․상습체납 및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예정 - 향후에도 불시 유관기관 합동단속 예정, 성실납세의식 고취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9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주관으로 25개 자치구, 서울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와 합동으로 ‘서울시 전역’과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에서 자동차세, 과속 및 신호위반 교통위반 과태료, 고속도로..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