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기개선지원사업선정1 ‘환경 유해의 상징’ 아스콘 문제, 서구에서 해결책 찾는다! 50억 원 규모 ‘광역단위 대기 개선 지원 시범사업’ 선정 환경 유해의 상징인 아스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 ‘전국 최초’로 본격적으로 마련된다. 환경부가 처음 시행하는 ‘소규모사업장 광역단위 대기 개선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서구가 제안한 아스콘 제조업체 관련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아스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대기 개선 시범사업을 하는 건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아스콘 제조업체가 밀집해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아온 서구에서 가장 앞장서서 대기 개선 사업을 벌임으로써 ‘클린서구’ 완성을 향한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환경부가 실시하는 ‘대기 개선 및 악취 저감 대책 관련 공모사업’에서 서구의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아스콘 제조업체 광역단위 대기.. 2021. 4.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