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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2

녹색도시 전국 1위 포항, 2천만그루 나무 심기 목표 119.8% 달성 -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금년목표 114.9%(290만 그루), 4년 누적목표 119.8%(958만 그루) 달성 - 2020년 연간목표, 누적목표 모두 초과 달성으로 역대급 추진실적! 포항시가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10년(2017~2026)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2020년까지 기준으로 총 958만 그루를 심어 2020년 연간목표, 누적목표 모두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 4년(2017~2020) 누적목표 800만 그루 대비 119.8% 달성(958만 그루) ▶ 2020년 연간목표 200만 그루 대비 144.9% 달성(290만 그루) 미세먼지, 기후 위기 해결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포항철길숲, 해도도시숲 등의 미세먼지 차단숲, 학교숲 조성의 지속 추.. 2021. 2. 3.
[2021 약속완성의 해 ①]올 한 해 ‘클린서구’ 정책 결실 맺는다 “쓰레기 문제는 서구 제일의 민생 현안 사항이며,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할 현안이다. 올해는 ‘클린서구’ 정책의 결실을 맺는 데 정진하겠다.” 지난 4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환경전문가’ 이재현 서구청장이 밝힌 첫 번째 포부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21년 한 해, 기존에 안고 있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의 자원순환 선도도시 ▲푸른하늘이 일상이 되는 서구 ▲후손에게 물려줄 녹색도시 ▲자연과 혁신 기술의 만남 ‘스마트에코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1년은 ‘클린서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 감량·재활용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만든다 우선, 새해엔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클린서구’를 조성한다. 생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생활폐기물..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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