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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 체결 - 중개수수료 1%, 가맹점 사전신청 선착순 이벤트도 풍성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포시를 포함한 7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는 공공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 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쓰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는 공공배달플랫폼 「배달특급」 3월 런칭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가맹점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22.. 2021. 1. 25.
김포시, 소상공인 지원·경제 활성화에 336억 원 투입 김포페이 발행액·금융지원 늘려 경기 진작 정하영 시장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실행”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 총 336억 원을 투입해 2,300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페이 발행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대폭 늘리는 등 소비진작 정책을 역점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김포페이 등 소비촉진에 203억 원 투입 김포시는 올해 20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발행액 192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발행한다. 김포페이는 지난 12월 30일 기준 2019년 대비 6배 증가한 1,800억 원의 발행액을 기록하고 실제 소비에 사용한 비율인 결제율도 90%에 달했다. 이용자(196,610명)와 가맹점(11,464개소)이 2019년 대비 각각 300%, 170%가 증가할 정도로 비대면..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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