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성능ㆍ환경성 중심으로 보조금 체계 전면 개편
- 전기승용 최대 1,900, 수소승용 최대 3,750만원 지원 - 초소형 화물차, 택시 등 상용차 보조금 단가 상향 - 전기승용 6천만원 이상 보조금 제한, 전기버스 최소자부담 1억원 □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성능 향상 및 대기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1년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ㅇ 금번 개편안은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와 대기환경 개선효과 제고, 산업생태계를 고려하였다. □ 2020년과 달라지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무공해차 대중화 시대 조기 개막을 위해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 전기차 12.1만대(이륜차 2만대 포함), 수소차 1.5만대를 보급하여 총 13.6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전년대비 21.4%..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