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온분석기법1 인공위성으로 전국 열분포도 제작해 지역 맞춤형 개발에 활용 - 한국 최초로 지표온도와 공간정보 융합하여 개발한 기온분석기법 이용 - - 30m 격자단위로 측정 가능해 읍‧면‧동 단위 폭염대책과 도시개발 정책 등 지원 -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표온도와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개발한 ‘기온분석법’을 활용한 ‘열분포도’가 제작되어 각 지자체와 연구기관 등에 제공된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이상권)은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해 여름철 전국 열분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열분포도’를 제작하여 ‘2021년 폭염대책기간’ 동안 지자체 등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 2021년 폭염대책기간(5월 20일 ~ 9월30일)에 맞춰 제공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개발한 ‘열분포도’는 인공위성에서 관측한 지표온도*와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개발한 ‘기온분석기법’으로 여름철(6월~9월) .. 2021. 5.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