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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3

“대구와 광주를 이어달라”양 시장 강력 촉구 ▸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해 10개 경유 지자체 및 국회의원, 시민단체 합심 ▸ 권영진 대구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23일 국토교통부 및 청와대 방문 공동건의 ▸ 남부신경제권 구축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동서교류 촉진, 대한민국 재도약 위해 반드시 필요 대구와 광주를 1시간 대 생활권으로 잇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을 위해 대구·광주를 중심으로 관련 지자체,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이 전력을 쓰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정부에서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에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달빛내륙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면서 경북 고령군, 경남 함양군, 전남 남원시 등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 2021. 4. 22.
광주시, 자전거도로 시범사업 조성 본격화 광주시가 태전지구에서 광주역까지 자전거도로 시범사업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1단계 구간인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역까지 2.28㎞에 폭 3~4m인 자전거도로를 올해 3월 착공해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2단계 구간인 고산지구에서 태전지구를 거쳐 광남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연결되는 자전거도로 1.48㎞에 폭 3~4m는 2022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태전지구에서 광주역까지 10분 내외면 자전거로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자전거도로 시범사업은 광주역세권, 태전지구, 고산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로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 및 보행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2021. 2. 18.
광주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 광주시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완료해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중 테이블 칸막이를 신청한 업소 68개소에 총 737개의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했다. 또한, 내년에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며 “내년에도 안심식당 확대,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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