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내년 도내 전역에서 만난다 ‥ 경기도-시군-경기도주식회사 맞손
○ 22일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배달특급, 내년 도내 전역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지 확대 - 올해 1분기 수원·김포 등 6개 시군 시작으로 연말까지 28개 시군 서비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내년까지 도내 전역에서 서비스 개시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원활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김광철 연천군수,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달앱 시장..
202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