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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3

경기도 버스, 정류장 무정차율 30% - “승객과 버스 기사 소통 위해 승차벨 서비스 중요” ○ 버스 무정차 원인은 승객과 버스 기사의 시각차에서 시작 ○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해 소통 개선과 함께 무정차 유발 시설 개선 정비 필요 ○ 경기도가 최근 시행한 ‘승차벨 서비스’는 승객과 버스 기사의 소통 개선에 유효 ▲ 경기도 도시규모별 시내버스 무정차율. /경기연구원 ▲ 경기도 시군별 시내버스 무정차율. /경기연구원 경기도 버스 약 30%는 정류장에서 정차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정차 원인은 승객과 버스 기사 간 소통 문제로 조사돼 경기도의 ‘승차벨 서비스’가 문제 해결에 유효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경기연구원은 버스 무정차 문제의 현황과 원인, 해결방안을 담은 ‘버스 무정차에 관한 동상이몽, 해법은 무엇인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도내 버스 무정차 현황을 조사했.. 2021. 8. 23.
경기연구원, “반지하 주택, 원천 제거 유도하고 공동시설·주차장으로 선별적 활용해야” - 전국 반지하 주택의 27.3%가 경기도에 분포 ○ 경기연구원, 발간 - 노후화 문제로 리모델링보다는 원천 제거가 효율적 - 공동시설·주차장 전환 등의 대안도 가능. 소유주・임차인에 대한 지원 방안 필요 ○ 반지하 주택, 부천·수원·성남·안양시에 많이 분포. 신규공급은 남양주·평택시에 집중 침수·환기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의 원천 제거를 유도하면서 입지를 고려한 선별적 공동시설·주차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부분 반지하 주택이 노후화로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연 멸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지원·공간 활용 정책을 병행하자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5년 기준 전국 반지하 주택의 62.8%(22만8,467개)는 서울에, 27.3%(9만9,2.. 2021. 4. 4.
경기도내 정비사업 해제구역 307개 내 도시재생사업 19개 불과 경기연구원, 유형별 지원정책 제안 ○ 경기연구원, 「경기도 정비사업 해제구역의 효율적 정비・관리방안」 발간 ○ 부천시 66개로 해제구역 최다… 16개 구역에서 4개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중 ○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 유형별 분석 결과 182개 구역에서 추가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가능 진단… 부천시, 평택시, 남양주・의정부시, 안양시・군포시 순 경기도내 정비사업 해제구역은 307개인데 비해 해제구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48개 구역에 걸쳐 1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지원사업이 없어 원도심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정비사업 해제구역의 효율적 정비・관리방안"을 발간하고 지역 특성에 따라 5개의 유형을 도출하여 유형별 정책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2016년, 국가 도시재생사업으로 ..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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