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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명2

서울시, 한강교량 경관조명 여름밤 수 놓는다 …코로나 위로, 도시에 활력 - 한강 경관조명 20 → 26개소 확대, 여름철 점등시간 23시 → 24시 한시적 연장 - 마포대교 조명은 ‘위로와 치유’ 주제로 한강 찾는 시민에게 심적 편안한 야경 선사 - 한강공원 ‘관람용’ 분수도 단계적 운영 재개,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등 6개소 성능개선 - 코로나로 지친 시민 위로하고 침체된 도시 분위기 전환…코로나 이후 관광수요 대비 7월1일부터 26개 한강교량의 경관조명이 모두 가동에 들어가 여름밤 한강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점등 시간도 여름철 한시적으로(7. 1 ~ 9. 30) 23시에서 24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서울시는 작년 12월부터 아차산대교를 시작으로 올 6월말 마포대교까지 6개소 경관조명 확대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 20개소만 불을 밝혔던 한강교량 경관조명이 .. 2021. 6. 30.
공원에서 인생사진 남겨요! … 서울시,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개최 - 가정의 달에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봄풍경’을 즐기는 비대면 행사 운영 … 5.1.~5.31(1개월간) - 형형색색의 ‘포토존’ 20곳 설치, 18시부터 22시까지 ‘경관조명’ 점등 등 색다른 봄의 정취 제공 - SNS 이벤트…행사홍보 이미지 SNS공유 ‘소문내기 이벤트’, 포토존 사진 SNS공유 ‘인증샷 이벤트’ (5.1.~5.23.) □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 행사를 5월 1일(토)부터 5월 31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9년에 시작된 천호공원 사계축제는 천호공원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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