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거주환경불량1 경기연구원, “반지하 주택, 원천 제거 유도하고 공동시설·주차장으로 선별적 활용해야” - 전국 반지하 주택의 27.3%가 경기도에 분포 ○ 경기연구원, 발간 - 노후화 문제로 리모델링보다는 원천 제거가 효율적 - 공동시설·주차장 전환 등의 대안도 가능. 소유주・임차인에 대한 지원 방안 필요 ○ 반지하 주택, 부천·수원·성남·안양시에 많이 분포. 신규공급은 남양주·평택시에 집중 침수·환기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의 원천 제거를 유도하면서 입지를 고려한 선별적 공동시설·주차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부분 반지하 주택이 노후화로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연 멸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지원·공간 활용 정책을 병행하자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5년 기준 전국 반지하 주택의 62.8%(22만8,467개)는 서울에, 27.3%(9만9,2.. 2021. 4.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