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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확정2

서울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 도심‧강북권 첫 MICE 시설 - 서울시-코레일-한화컨소시엄, 사전협상 마무리…13년 간 표류했던 사업 본궤도 - 방치됐던 유휴철도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최고 40층 높이, 5개동 복합단지 - 국제회의수준 도심‧강북권 첫 MICE, 호텔, 판매‧업무 시설, 700세대 오피스텔 - 공공기여로 보행로‧공원 등 공공‧기반시설 확충…'22년 착공, '26년 준공 목표 □ 13년 여간 표류했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로7017과 염천교수제화거리 사이 연면적 약 35만㎡가 대변화를 시작한다. □ 현재 자재‧물류창고 등으로 일부만 사용되고 사실상 공터로 방치 중인 유휴철도부지에 오는 '26년 최고 40층 높이, 5개동의 전시‧호텔‧판매‧업무‧주거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국제회의 수준의 전시장과 회의장을 갖춘.. 2021. 3. 28.
서울시, 15만㎡ 광운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최고49층 업무‧상업‧주거 거점으로 - 시-코레일-HDC현대산업개발, 사전협상 마무리…동북권 신경제거점 개발계획 최종안 - 호텔‧영화관 등 49층 높이 랜드마크 건물, 2,694세대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조성 - 공공기여 2,670억 원…도서관‧창업지원시설 등 생활SOC, 320세대 공공주택 - 1년여 사전협상 결실…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22년 상반기 착공, '25년 준공 □ 1980년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시설 노후화와 분진‧소음 등으로 혐오시설로 전락했던 15만㎡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가 이르면 오는 '25년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신(新) 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 부지 내 있던 시멘트 사일로, 차고지, 물류창고 등의 시설은 작년 연말 모두 다른 곳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는 부지 .. 2021.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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