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돈, 17일 부평 문화의 거리 괴담 정치 중단 규탄대회 참석

17일(토요일) 부평 문화의 거리 금강제화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당 정치 중단』 촉구 및 제 식구 감싸기 『방탄 국회』 규탄대회에 심재돈 동구미추홀구 갑 위원장 및 당직자들이 참여하였다.

규탄대회에서 심재돈 위원장은 "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과도하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맞지 않다. 라고 시장을 돌며 집회하는 것을 취소했다" 라며, "시장에서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고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냐 며 이런 민주당의 앞뒤가 맞지 않는 민주당의 행태,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이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나? 대한민국은 할일이 많다, 우리가 이러한 괴담에 발목이 잡혀 대한민국이 허우적대면 안된다" 라며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날 집회에서는, 각종 괴담유포 및 체포동의안 부결로 인해 실망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며,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진실된 정치를 하라며 거듭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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