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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해안철책 부지,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 - 12일 소래 해오름공원~남동국가산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 착공 - - 자전거도로·보행·녹지 공간 조성, 전망대 설치해 낙조 감상 - -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올해 성공적 마무리, 시민들께 열린 바다 제공할 것 - 인천시가 보행공간이 협소한 소래·논현지구 남측 해안로 철책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자전거도로, 보행로, 녹지 및 해안 전망대를 조성해 소래해오름공원과 연결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 여가공간 마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영업소 남측 해안변의 철거된 철책과 초소부지에 경비 CCTV 등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열린 바다를 제공하기 위해 ‘소래해오름공원~남동공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1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 친수여가공간 종.. 2021. 4. 11.
“어머, 이건 꼭 타야 해” 전국 최초 지능형 합승택시가 뜬다! - 영종국제도시에서 함께 타면 30% 할인받는 합승택시 아이모아(I-MOA)서비스 개시 - - 2021년 하반기 다른 교통수단과 연동해‘하나의 앱’으로 확대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영종국제도시에 인공지능이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지능형 합승택시 서비스‘아이모아(I-MOA) 택시’를 4월 1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모아(I-MOA) 택시’는 전용 호출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유사경로인 승객을 매칭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택시 서비스다. 시는 지난 2020년 민간 주도로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응답형 I.. 2021. 4. 11.
연희공원 산림치유 받으니 내 마음도 치유 - 2021 연희공원 산림치유 무료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연희공원 치유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희공원 치유의 숲’은 다양한 숲길과 주변 생태습지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잘 보존된 1.6km 숲길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연희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길걷기, 오감체험, 쉼 명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신적, 육체적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희망의 숲, 가족과 함께하는 채움의 숲 등 단기(1회) 프로그램과 마음의 병을 회복하는 마음향기숲, 육체와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 생태백신숲 등 회기(4회) 프로그램이 있다. .. 2021. 4. 7.
인천시, 영종도와 세어도해역에 어린 점농어 25만마리 방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일과 6일, 이틀간 중구 영종도 해역과 서구 세어도 해역에 고부가가치 어종인 어린 점농어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어패류양식장에서 작년 11월에 부화해 155일간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실시기관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8cm 이상의 우량 수산종자들이다. 점농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다른 어류와 달리 유독 사리 물때의 조류 타기를 좋아하는 생태학적 특징 때문에 어업인들은 물론 낚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권오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를 시작으로 참조기·꽃게·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 약 360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자체 생..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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