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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인천시, 전국 최초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 26개 사업장 ‘꿈이든The카페’로 체인점화, 공동마케팅 등 추진 - -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26개소에 대한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총26개 카페에 대해 현재 상표 등록이 진행 중인 인천시의 고유 자활브랜드인‘꿈이든’과 연계한‘꿈이든The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을 체인점화하는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비 60백만 원을 지원해 카페사업장 간판교체, 공동 유니폼 제작, 사업장별 컨설팅, 자활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5년간 150백만 원의 시 자활.. 2021. 4. 27.
인천시, 문체부 공모 “의료관광 클러스터” 최종 선정 - 4년 연속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쾌거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평가로 지원 사업 5년차를 맞이해 지난 4년간(‘17년 ~ 20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천5백만 원을 확보해 올해만 국비 총 4억 7천5백만 원 확보한 셈이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사.. 2021. 4. 26.
인천시, 지구의 날 맞아 인천을 대표하는 생물‘깃대종 선포’ -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가 필요한 생물종(5종) 선정 - - 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인천을 대표하는 생태가치자원의 발굴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서 인천을 상징하는 깃대종으로‘저어새(조류), 금개구리(양서류), 점박이물범(포유류), 흰발농게(무척추동물), 대청부채(식물)’ 5종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한다. 인천시에서는 깃대종 선정을 위해 최근 2년간 전문용역을 실시했고, 자.. 2021. 4. 22.
“시민 안전 먹거리 사수에 총력!” - 인천시, 김치·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 중국산 고춧가루 거짓표시 김치 제조업소 등 5개소 적발 - -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 선제적 대응 - 인천시가 최근 중국산 김치 파동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먹거리 특별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내 김치 제조업소와 연계된 통신판매 업소를 단속했고, 4월 22일부터는 시민 안전 먹거리인 농‧축‧수산물 유통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중국산 김치 제조 과정의 심각한 위생문제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관내 김치 제조업소 등을 중점 단속한 결과 중국..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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