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전통공예, 단소 제작·연주 등 배워보자~!
- 3.23~3.30 시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또는 교육관 방문 신청(선착순 마감)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상반기 프로그램 「전통 온(溫),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 「전통 온(溫),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정취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각 강좌 당 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단, 관악기 및 노래 수업은 4명 정원) ○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화각공예,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 목공예, 단소 연주 및 제작, 대금연주 및 제작..
2021.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