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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아,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포상금 6백만 원을 수상했다. 평가항목은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27%) ▲기초 위생관리(63%) ▲정부 주요시책분야(10%) ▲가점(10%)의 4개 분야와 인구 10만 명당 식품위생감시원수 및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 보고장비(테블릿PC) 활용율과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위해식품 회수실적,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등 12개 지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천시.. 2021. 5. 16.
인천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한 디저트 판매업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한 통밀가루, 우유 등 보관한 커피숍 등 3곳 적발 - - 면적 변경 신고 않고 영업장으로 사용한 1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도 적발 - 디저트 식품 조리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커피숍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디저트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또는 도심 속 여유를 찾아 디저트 판매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커피, 빵 등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이용객이 많은 면적 180㎡ 이상의 대형.. 2021. 5. 14.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 인천시, 한국환경공단 및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협약 - - 완구류 분리배출 및 회수․선별 시범사업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일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회장 구제봉)가 참여하는 완구류 자원순환 여건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구류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완구류 별도 선별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가정 등 주요 배출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완구류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선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류 장난감을 자원화 하는 사업을 올 하반기까지 시범 추진한다. 현재 환경부 완구류의 분리배출.. 2021. 5. 13.
인천시, 동네이발소 살리기 나선다. - 찾아가는 1:1 맞춤형 기술교육 및 경영 컨설팅 지원 - - 총 25개소,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침체되어 가는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미용 기술교육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이용업소 경영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이용업소 715개소 중 선착순 모집으로 25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위생정책과 또는 군·구 위생부서에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업소로 찾아가는‘1:1 맞춤형 컨설팅 기술교육’으로 영업주의 숙련도를 고려한 세심한 지도 및 선택형 실용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업주의 관심과 참여..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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