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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iH공사, 검단신도시 내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형 혁신단지‘워라밸밸리지’특화구역 조성 추진 - 인천시의회와의 정책소통 토론회에서 특화방향 선보이다 -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4월 29일 인천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정책소통 토론회에서‘포스트 코로나 및 뉴노멀시대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도시 트렌드 및 특화 방향’을 소개하였다고 밝혔다. ○ 정책소통 토론회는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주최하는 행사로서, 4일차인 29일에는 iH공사가 토론회를 주관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인천연구원 이왕기 박사를 좌장으로 하여 인천시 윤응규 도시개발과장, 청운대 장동민 교수, 인천대 신은기 교수, 중앙대 이운용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 이 날 공사는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Work and Life Balance Village)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이끌어갔다. 워라밸빌.. 2021. 5. 2.
인천시, 자체매립지(가칭 인천에코랜드) 토지 매입절차 마무리 -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 890,486㎡ 토지매매계약 완료 - - 입지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실시, 친환경·친시민적 매립지 조성 -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가칭)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약 27만평)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가칭)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2021. 4. 29.
인천시,“국제회의복합지구”사업 공모 또 1위 - 작년에 이어 연속 1위, 국비 5억8천만 원 확보 - - 국제회의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등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한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관광공사뿐만 아니라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국제회의집적시설 관계자가 사업 발굴부터 발표 준비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성과를 거둔 만큼 공모사업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가 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 및 숙박, 쇼핑 등 국제회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지역을 말하며, 인천시는 2018년 8월 송도컨벤시아 일원 2.98㎢ .. 2021. 4. 28.
인천 월미공원 코로나 블루 치유공간 대나무 숲 조성 - 피톤치드 한가득, 대나무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 소나무의 3배 넘어- 인천광역시(박남춘)는 코로나 블루 극복 치유 공간으로 월미공원 월미문화관 주변, 무장애나눔길에 대나무 숲 216m²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미공원은 2007년부터 대나무의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과 지조와 절개의 상징적 가치, 정서적 치유의 목적으로 양진당, 소쇄원 등 공원 곳곳에 대나무 숲을 조성해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나무 숲 1ha(6천200그루)는 연간 33.5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 9.7t, 상수리나무 16.5t, 벚나무 9.5t 등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대나무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것 외에도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해 사회생활에 지친 인체..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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