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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도시 인천”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 검진, 상담, 사례관리 등 치매통합관리 지속 전개 - - 치매친화 영화관, 초로기 치매환자 전담 쉼터, 휴머니튜드 도입 - ○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21~25)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 2021. 2. 4.
집에만 있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역사랑 친해질 수 있을까? - 인천시립박물관이 제안하는 역사 교육법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와 유튜브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먼저 온라인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홈페이지(incheon.go.kr/museum)에 접속 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전시-온라인 전시관’ 게시판에 들어가면 VR로 구현된 다채로운 전시를 만날 수 있다. ◀ 온라인 전시관 ◀ 상설전시 VR ◀ 특별전시 VR ○ 또한 ‘열린광장-자료실’ 게시판에 게시된 자료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즐겁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인천시립박물관은 작년 연말에 상설전시 관람을 위한 어린이용 활동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온라인에도 공개하게 되.. 2021. 2. 3.
인천시,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 2월 1일부터,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에 1,569명 신규 모집 - - 저소득층 근로자 본인저축액에 일정비율로 지원, 3년 만기시 목돈 마련 - - 올해 신규가입자 포함 총 5,600명에 89억원 예산 지원 - ○ 인천광시(시장 박남춘)는 2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에 대하여 1,569명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근로자의 본인저축액에 대하여 일정비율로 지원금을 지원하여 3년 만기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통장사업이다. ○ 청년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Ⅰ·Ⅱ, 내일키움통장이 운용되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신규가입자 포함 총 5,600명에 대하여 89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2021. 2. 1.
도시개발 과정에서 사라져가는 인천의 민속을 찾다 - 인천광역시사 제11호“인천의 민속”발간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광역시사 편찬 사업으로 “인천의 민속”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민속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앙, 풍속, 전설, 전승 문화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 인천광역시사 편찬사업은 1965년 인천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1973년 인천시사 2권의 발간을 시작으로 10년마다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1983년에는 인천개항 100년을 기념하는 ‘인천개항 100년사’를 발간했고, 1993년에는 ‘인천시사’ 3권을 발간한 데 이어 2002년에는 총 6권의 인천광역시사를 완성했다. ○ 2013년에는 인천이‘인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지..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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