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도시 인천”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 검진, 상담, 사례관리 등 치매통합관리 지속 전개 - - 치매친화 영화관, 초로기 치매환자 전담 쉼터, 휴머니튜드 도입 - ○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21~25)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
2021. 2. 4.
인천시,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 2월 1일부터,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에 1,569명 신규 모집 - - 저소득층 근로자 본인저축액에 일정비율로 지원, 3년 만기시 목돈 마련 - - 올해 신규가입자 포함 총 5,600명에 89억원 예산 지원 - ○ 인천광시(시장 박남춘)는 2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에 대하여 1,569명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근로자의 본인저축액에 대하여 일정비율로 지원금을 지원하여 3년 만기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통장사업이다. ○ 청년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Ⅰ·Ⅱ, 내일키움통장이 운용되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신규가입자 포함 총 5,600명에 대하여 89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2021. 2. 1.